-불확실성 시대에 K-Brand 전략 제시.
Thank you for reading this post, don't forget to subscribe!< 문인찬 박사(위). 이준호소장(아래), K-Brand 시대의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이윤태 이사장)와 국회의원 김문수 의원실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와 서울특별시의회, TV조선캠퍼스가 후원했다. 협력 기관으로는 (주)게이트시스템, MIR마케팅혁신연구소, 브랜드가치연구소,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등이 참여해 브랜드와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어워즈는 엔젤리더 K-브랜드 포럼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K-Brand 활성화와 기술 융합 논의를 위한 양자내성 원천기술 ‘코어스(COREs)’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문인찬 대표컨설턴트와 이준호 소장이 연사로 나서, 트럼프 2.0 시대의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K-Brand 활성화 전략과 뉴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방안을 발표했다.
문인찬 박사는 1주제 발표자로 나서, K-Brand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며 불확실성 시대의 브랜드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ESG 경영과 AI 전문가로서, 4차 산업 혁명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브랜드 컨설팅과 교육 경험을 기반으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했다.
‘엔젤리더 정신’과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도약
엔젤리더드림CSR이너서클의 이준호 이사장은 포럼에서 “‘엔젤리더 정신’은 수평적 리더십, 지식 창조, 상생 나눔 실천을 중심으로 한다”며 “이번 어워즈는 재능기부, 사회공헌(CSR), ESG 경영의 가치와 실천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속 가능한 사회로 이끄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준호 소장은 K-Brand의 확장 가능성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담보하기 위해 양자내성 기술과 같은 혁신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문인찬 박사, 엔젤리더 대상 컨설턴트 부문 수상
이번 어워즈에서는 문인찬 박사가 엔젤리더 대상 컨설턴트 부문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4차 산업과 인공지능 산업 분야에서의 컨설팅과 교육, 재능기부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 박사는 “K-Brand의 미래는 기술과 인간의 조화를 통해 창조적이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고 소감을 전하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브랜드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이번 행사는 K-Brand와 기술 융합의 가능성을 논의하는 장으로, 국내외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실질적 전략과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이윤태 이사장은 ” 이 어워즈가 대한민국의 브랜드와 기술, 그리고 상생의 가치를 국제 사회에 알리는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